“XXX들아” 실제 전역자가 부대 단톡방에 투하한 초대형 쌍욕 문자 사건

  						  
 								 

과거 군대 전역을 할 때 거침없이 욕설을 퍼부은 이야기가 재조명 받고 있다.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부대 단톡방에 욕 남기고 나간 전역자’라는 제목의 글이 사진과 함께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전역자로 보이는 남성이 장문의 글을 남기고 단톡방을 나간 화면이 캡쳐돼 있다.

전역자는 “전역하기 전까지 시X 그렇게 허리 아프다고 했는데 병원 한 번 안 잡아줘서 전역하고 병원 가보니 허리디스크 2단계라네요 시XX들아~”라고 말했다.

또 “신병으로 들어와서 허리 병X으로 나가게 해줘서 고마워요~~”라며 “꼭 느그아들내미 분들도 군대에서 장애 갖고 전역하길 기원할게요. 애미 디XX들 주어는 없어요 꼬우면 전화해”라고 했다.

그리고 전역자는 단톡방을 나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군인들의 봉사로 안전을 보장받는건데 나라가 거꾸로됨” “딱 봐도 행보관이 여기서 허리 안 아픈 사람이 어딨냐 참아라 ㅇㅈㄹ 했겠지” 등의 씁쓸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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