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 가서 죽어라” 현재 한국 남자들 우크라이나 파병 주장하는 여초 심각한 사태

  						  
 								 

대형 여초 커뮤니티의 회원들이 우크라이나 국군 파병을 주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다음 카페 여성시대에는 우크라이나 사태를 다룬 글이 게시됐다.

문제가 되는 점은 이 글의 댓글에서 일부 회원들이 ‘한국 남성’의 파병을 주장했다.

이들은 한국 남성을 비하하는 단어 ‘한남’을 사용하며 “한남 무료나눔합니다. 데려가서 대신 쓰세요” “한남이 가서 대신 죽어” “한남이 대신 가서 고기 방패 해라” 등의 막말을 쏟아냈다.

충격적인 댓글들을 본 누리꾼들은 “파병이 그렇게 쉬운 줄 아나” “어쩌다 저렇게 삐뚤어진 생각을 하게 됐을까” 등의 반응을 보이며 해당 카페 회원들을 향한 비판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한편 러시아 푸틴 대통령은 지난 21일(현지 시각) 우크라이나 내 친 러시안 반군 지역에 대한 러시아 평화유지군 개입을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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