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의 항복 요구에 우크라이나 섬수비대가 보인 대응 내용 (+결말)

  						  
 								 

러시아군의 항복 요구에 우크라이나 섬수비대 군이 보여준 격앙된 대응이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지난 24일 미국 CNN 보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즈미니 섬을 지키던 모든 군인들이 사망했다.

우크라이나 즈미니 섬에 접근한 러시아 군은 우크라이나 측에 “여기는 러시아 군함이다. 유혈사태와 불필요한 사상자를 피하기 위해 무기를 내려놓고 항복하라. 만약 그렇지 않으면 너네들은 폭격을 당할 것이다”라고 항복 종용 무선을 보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 군은 “X 처먹고 꺼져라”라고 격앙된 대응을 하며 항복에 응하지 않았다.

그로 인해 즈미니 섬을 지키던 우크라이나 수비대는 모두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크라이나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는 “모든 국경수비대는 영웅적으로 죽었지만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사후에 우크라이나의 영웅 칭호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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