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표 보관하고 있는 장소가..” 충격적인 실시간 선관위 근황 (+사진)

  						  
 								 

제주 선거관리위원회가 사전투표를 마친 투표함을 선관위 사무국장 방에 방치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국민의힘은 지난 7일 제주도에서 선거관리위원회가 사전투표함을 규정에 어긋난 사무국장 방에 뒀다며 해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성명에서 “지난 5일 오후에 취합된 우도의 사전투표함과 관외 우편투표용지가 본래 보관돼 있어야 할 선관위의 사전투표보관실이 아니라 CCTV도 없어서 관리상태를 확인할 길조차 없는 제주선관위 사무국장의 방에 보관돼 있었다는 사실을 제주도 부정선거감시단이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또 “선거관리위원회 규정 상 사전투표함이 선관위에 도착하면 곧바로 사전투표보관실로 보내서 보관해야 한다. 그러나 제주선관위는 우도 주민들이 투표한 사전투표함을 왜, 어떠한 이유로 사무국장의 집무실에 보관했는가”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어찌하여 사전투표함보관실이 아니라 사무국장의 방에 보관돼 있었는지에 대해 명백하게 규명하고 책임자를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부천시 선관위에서도 사무국장 방에 설치된 CCTV가 가려진 채 사전선거 투표지가 보관되어 있다가 적발이 된 사실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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