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NASA가 발표한 우주에서 하는 ‘무중력 성.관.계’ 연구 내용

  						  
 								 

우주에서 하는 성관계가 별로라는 말을 들은 NASA가 앞으로 우주에서의 성관계를 연구하겠다고 발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9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미 항공우주국(NASA)의 전문가들은 우주비행사들이 수년 동안 지구에서 떨어져 있기 때문에 앞으로의 화성 탐사를 위해 우주에서의 성관계를 연구하는 것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NASA는 “어떤 인간도 우주에서 성관계를 한 적이 없다”라고 단호히 주장하며 우주비행사 간의 성관계 문제를 오랫동안 피해왔으나 최근 이에 대한 필요성을 인정했다.

특히 우주 호텔이 개발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우주에서의 성관계에 대한 호기심 어린 시선이 모이고 있다.

NASA 대변인은 MIC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주로 장기간 우주에서 지내는 승무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는데 관심이 있다”면서 “우리의 인간 연구 프로그램은 인간 우주 비행의 5가지 위험을 완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승무원이 우주여행 중 정서적으로 잘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주에서의 생식 건강에 대한 심층적인 연구의 필요성이 확인된다면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현재로서는 이 주제를 더 자세히 탐구할 계획이 없다고 밝히면서도 우주여행이 가까워진다면 변경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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