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대선 패배 후 처음으로 공개된 민주당 이재명 후보 근황

  						  
 								 

20대 대선이 끝난 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5일 이 대선 후보와 관련해 소식이 전해지면서 대선 패배 일주일도 안 돼 좋은 소식와 나쁜 소식이 동시에 나왔다.

15일 문화일보 보도에 따르면 “경찰이 이재명 전 대선 후보의 법인카드 유용, 황제 의전 의혹에 대해 14일 고발인 조사를 진행했다. 16일엔 이 후보 부부의 ‘혜경궁 김씨’ 무료 변론 의혹에 대해서도 고발인 조사를 진행하는 등 대선이 끝나자 이 후보를 둘러싼 각종 의혹 수사에 시동을 건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또 “경기 남부경찰청은 14일 법인카드 유용, 황제 의전 의혹으로 이재명 후보와 배우자 김혜경 씨, 수행비서 배모 씨를 경찰에 고발한 장영하 변호사에 대해 고발인 조사를 진행했다. 경찰은 사건을 폭로한 전직 경기도청 7급 공무원 A씨도 중요 참고인으로 조사할 것으로 전해졌다. 16일엔 이재명 후보가 배우자 김 씨의 ‘혜경궁 김씨’ 사건과 관련해 무료 변론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고발인 조사를 진행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반대로 대선이 끝난 직후 더불어민주당 당원 증가율이 심상치 않다.

특히 2만명이 가까운 2,30대 젊은 층의 신규 가입이 급증하고 있어 MZ세대의 적극적인 정치 참여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이는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가 약 0.7% 차이로 석패한 후, 지지자들이 다시 단결하는 과정인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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