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당선인 ‘여가부 폐지’ 공약 현재 공개된 진행 상황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선 공약인 ‘여성가족부 폐지’ 여부가 행정조직 관리 전문가 여성의 손에 달리게 됐다.

그 주인공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무, 사법, 행정분과 인수위원인 박순애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다.

17일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비경제 분야 정부조직개편 논의는 기획, 조정분과 인수위원인 이태규 국민의당 의원이 키를 잡고 전문가인 박 교수 등이 함께 참여하게 됐다.

박 교수는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간대 박사 학위를 받았다. 특히 ‘여성 최초’라는 타이틀을 독차지하며 공공, 행정조직 성과 관리 부분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이 의원이 과거 서울대 행정대학원 특별과정인 국가정책과정을 수료할 당시에 박 교수가 주임 교수를 맡았을 정도로 두 사람의 인연도 존재한다.

한편 여가부 폐지를 두고 더불어민주당은 물론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반대 의견이 나오며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그러나 윤석열 당선인이 “이제는 부처(여가부)의 역사적 소명을 다하지 않았나”라고 발언한 만큼 여가부 폐지에는 지속적으로 힘이 실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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