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 경악했다는 최근 배우 엠마 왓슨 근황 (+사진)

  						  
 								 

엠마 왓슨(31)의 최근 모습을 담은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왓슨은 지난 13일(현지 시각) 제75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BAFTA)에 시상자로 참석했다.

당시 왓슨은 자신을 스타로 만들어준 영화 ‘해리 포터’ 시리즈의 원작자인 소설가 조앤 롤링을 우회적으로 비판해 눈길을 끌었다.

사회자인 배우 레벨 윌슨이 왓슨을 소개하며 “그는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로 부르지만 우리는 모두 그가 ‘마녀’인 것을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시상대에 오른 왓슨은 “난 ‘모든 마녀’들을 위해 서 있다”라고 말했다. 롤링은 최근 트랜스젠더들이 성별을 법적으로 더 인정받기 쉽게 만드는 스코틀랜드 성인지 개혁 법안의 개정안에 반대한다고 밝힌 적 있다.

양성애자인 왓슨이 시상식에서 ‘모든 마녀’를 언급함으로서 트렌스젠더 또한 여성이라고 말한 셈이다. 성적 다양성을 옹호함으로서 롤링을 에둘러 비판했다.

이와 별개로 왓슨의 최근 모습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 한국 누리꾼이 왓슨의 이날 모습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하면서 “엠마 왓슨 근황 사진 중 제일 충격이다”라고 말했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엠마 왓슨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