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취임 후 가장 가능성 높아졌다는 코로나 거리두기 변경 사항

  						  
 								 

20대 대통령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는 5월부터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대거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23일 한국경제는 소상공인에 대한 영업시간 제한은 물론 사적모임 인원 제한 조치 등이 해제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산하 코로나19비상대응특별위원회(코로나특위) 관계자는 “거리두기 조치는 지난 2년간 몇 번을 바꿨는지 모를 정도로 너무나 혼란스럽게 이뤄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가 안정화됐다고 판단되면 거리두기라는 개념 자체가 없어질 정도로 조치를 푸는 것이 맞다고 본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안철수 인수위원장 주재로 서울 통의동 인수위에서 가진 코로나특위에서도 비슷한 방안이 나온 것으로 보인다.

당시 회의에 참석했던 관계자는 “지금 코로나 추세로 보면 새 정부 출범 직후엔 영업 제한 같은 거리두기 조치는 다 없앨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또 “오히려 이런 상황에선 코로나 완화 또는 노출 전략으로 가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코로나특위는 거리두기를 포기하기로 사실상 결정을 내릴 듯 보인다.

코로나특위 위원인 정기석 한림대 교수는 이날 “이미 엎질러진 물”이라면서 “확진자가 하루에 30만 명씩 나오면 거리두기를 해도 아무 소용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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