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공시생들이 윤석열 당선인 대통령 취임 앞두고 벌벌 떨고 있는 이유

  						  
 								 

윤석열 당선인이 대통령이 되자 공무원 시험 준비생들은 마음을 졸이며 긴장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후보 시절부터 ‘작고 효율적인 정부’를 강조했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도 “윤석열 정부는 작은 정부로 갈 것”이라고 공언하면서 공무원 신규 채용이 줄어들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공무원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공무원 시험 전망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면서 채용 인원 감축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올해 정부는 상, 하반기 경찰 5889명, 국가공무원 6819명을 뽑을 예정으로 예년과 비슷한 수준에서의 채용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됐다.

공무원 감축이 확실해진다면 사실상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공시생들에게 올해가 합격 확률이 가장 높은 해가 될 수도 있다.

23일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지난해 6월 기준 전체 공무원 수는 114만 2503명이다. 이는 지난 박근혜 정부 마지막인 2017년 5월 103만 2331명보다 11만 명 넘게 늘어난 수치다.

인수위 특별보좌역인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문재인 정부에 들어 산하기관이 332개에서 350개로 지자체 산하 공공 기관도 1090개에서 1208개로 증가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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