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이 성범죄 저지른 남자 자기 집으로 데려가 저질렀던 대참사

  						  
 								 

성범죄 전담 여자 경찰관이 강간범과 성관계를 맺은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30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스타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한 여경이 유죄 판결을 받은 강간범과 성관계를 한 혐의로 수감됐다.

월트셔 경찰 성범죄자 관리팀에서 일하던 레이첼 빌(53)은 강간 혐의로 복역하던 마크 퓨가 2020년 2월 감옥에서 석방되자 그와 관계를 시작했다.

마크 퓨는 지난 2003년 한 여성을 강간해 직영형을 선고받고 복역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빌은 퓨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한 후 함께 술도 마시고 대마초도 피웠다. 그러던 중 2020년 5월 8일 빌의 남자친구가 침대에서 나체로 함께 있던 빌과 퓨를 발견했다.

빌의 남자친구는 “경찰이 자신이 관리하는 범죄자와 성관계를 했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라고 물으며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조사 결과 빌은 퓨에게 사적인 메시지를 보내기 위해 개인 휴대전화를 사용한 사실도 밝혀냈다.

빌은 2020년 8월 8일 퓨에게 “당신이 집에 오면 나와 자고 함께 있길 바라요”라는 메시지를 그를 적극적으로 유혹했다.

결국 빌은 3월 30일 브리스톨 크라운 법원에 출두해 6개월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이후 경찰 등록부에 이름을 올려 다시는 경찰로 일하지 못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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