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로 20일 동안 대변 못 본 사람의 충격적인 CT 사진

  						  
 								 

변비로 20일 넘게 변을 보지 못해 심장 앞까지 변비가 꽉 찬 남성의 CT 사진이 공개돼 충격을 안기고 있다.

최근 중국 의과대학 신주부속병원 페이스북 계정에 따르면 58세 남성 A씨가 20일 넘게 변비로 변을 보지 못해 이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대장직장외과 전문의인 장주헝 박사의 진찰결과 남성의 장에는 배출하지 못한 변이 딱딱하게 굳어 장폐색이 온 상태였다.

특히 장 끝부분 S상 결장에 변이 자꾸 차올라 거의 심장까지 차올라 있어 의료진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장에 가득찬 변의 무게만 5kg가 넘었다. 장 박사는 손가락으로 직접 그의 장에 있는 변을 모두 긁어내야 했다고 전했다.

다행히 수술 후 A씨는 건강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진다.

장 박사는 “변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고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변비를 가벼운 질병으로 여기는 사람들도 많지만 겪어 보지 않고는 알 수 없는 고통 중 하나가 바로 변비이기도 하다. 변비가 가장 무서운 건 대변을 제때 배출하지 못했을 때 생기는 심각한 건강 이상이다.

체내에 배설물이 축적되면 만성 장염에 시달리거나 고열이 발생하기도 심한 경우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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