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해 검거 이후 논란 터진 ‘연행 과정’ 여경 복장 (+사진)

  						  
 								 

이은해 검거 이후 논란 터진 ‘연행 과정’ 여경 복장 (+사진)최근 ‘가평 계곡 살인 사건’ 용의자 이은해가 검거된 후 연행되는 장면에서 여경들의 복장이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는 게시물이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

17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이은해 검거 – 진짜 여경들 문제 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이은해가 검거된 후 연행되는 장면이 담긴 사진을 함께 올렸다.

글쓴이는 사진 속 이은해를 연행하고 있는 여경을 향해 “벚꽃 놀이 가나? 저러다 범죄자 도망가면 또 오또케 시전하며 치마 펄럭이며 주저 않겠지”라고 비난했다.

또 “퇴근하고 오빠랑 벚꽃놀이 가려했는데 재수 없게 오늘 이은해가 검거 된 건가?”라며 여경들이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하 이건 진짜 아니다” “복장 봐라 저게 경찰 복장이냐” “봄날 컨셉인가 꽃치마… 눈물겹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부 누리꾼들은 “검거조는 따로 있고 경찰서 내에서 이동할 때 찍은 거 아니냐” “그냥 대충 주위에 남경 있고 논란 생길까 봐 빨리 해당서 사무직 여직원 불러다가 찍은 사진 같다” “저기는 경찰서가 아니라 검찰이다. 저 사람들은 경찰이 아니라 검찰 직원들이다” 등 억지로 논란을 만들지 말라는 반응도 보였다.

한편 가평 계곡 사건 용의자로 지목된 이은해는 공범 조현수와 함께 도주 중 지난 16일 일산의 한 오피스텔에서 은신 중 검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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