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재산 3만원 전과자가 ‘억대 유튜버’로 성공한 방법 (+사진)

2022년 April 21일   admin_pok 에디터

전 재산이 3만 원 뿐이던 전과자가 인생역전을 한 사연이 공개됐다.

과거 KBSjoy ‘차트를 달리는 남자’에 ‘전 재산 3만 원의 전과자! OO OOO로 인생역전’이라는 제목으로 사연을 소개했다.

사연의 주인공 ‘크리스티나 랜들’은 홀어머니 밑에서 태어나 어머니의 남자친구에게 학대를 받으면서 자랐다.

학대로 부상을 입어 병원에 입원한 사이 어머니와 남자친구는 크리스티나를 두고 도주했다. 이후 할머니 손에 자란 그는 소년원에 갈 정도로 방황했고 결국 절도 혐의로 3년 형을 선고 받았다.

이후 출소한 크리스티나는 자신의 감옥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주목을 받았다.

그 결과 전 재산 30달러 전과자에서 순 자산 150만 달러, 한화 약 17억 원의 인기 유튜버로 인생역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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