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논란 중인 방탄 군면제 20대 여자 뉴스 인터뷰 발언

  						  
 								 

그룹 방탄소년단의 군 면제와 관련해 한 여성 인터뷰가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BTS 군면제에 대한 20대 여자의 생각.jpg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연합뉴스TV에 출연해 방탄소년단의 군면제와 관련해 인터뷰했던 20대 여성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 여성은 방탄소년단의 군면제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을 가졌다.

그는 “군대는 국민들이 민감해 하는 사안인데 기준이 명확하지도 않은데 형평성이 없이 인기가 높다고 해서 면제를 해버리면 국민들에게 반감을 사고 나쁜 선례가 되는 게 아닐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해당 발언은 현재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로 퍼진 상태.

한 남초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 여성에게 “수현좌”라고 댓글을 달며 뜨거운 환호를 보내고 있다.

최근 황희 전 장관은 “방탄소년단은 콘서트 1회당 1조 2000억 원에 달하는 생산유발 효과를 일으키고, 해외 유수의 음악상을 석권하는 등 세계를 울리는 문화적 파급력을 보여주고 있다”라며 “최근 방탄소년단 일부 멤버의 군입대를 앞두고 찬반양론이 대립하는 상황에서 누군가는 책임있는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생각했고 문체부 장관으로 해외 주요국을 다니며 우리 문화의 힘을 드높이기 위한 더욱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확신이 들었다”라고 말한 바 있다.

그러면서 “군입대 문제는 전 국민 징병제 국가인 우리의 사회적 환경에 비추어 20대 청년 세대들에게는 민감할 수밖에 없는 공정의 아젠다”라면서도 “군입대는 국민의 기본 의무다. 그러나 그 이상의 더 큰 의무를 부여하고 이를 통해 더 큰 국익을 창출할 수 있다면 우리 사회가 충분히 고민해볼 수도 있는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방탄소년단의 맏형인 진은 1992년생으로, 지난 2020년 개정된 병역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입영 연기 추천을 받았다.

그는 올해 말까지 입영이 연기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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