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한 바퀴’ 김영철 후임 이만기 확정에 밝혀진 KBS 상황 (+관계자)

  						  
 								 

KBS 동네 한 바퀴의 김영철이 하차 소식을 알린 가운데, 후임 진행은 씨름선수 출신 방송인 이만기가 이어받게 됐다.

29일 오전, 한 매체의 취재 결과 김영철이 오는 7월 9일을 마지막으로 시즌1을 마무리한 뒤, 후임으로 이만기가 시즌2를 맡아 진행한다.

한 방송 관계자 측은 “제작진한테는 연기 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떠나기로 한 김영철 씨와의 작별이 많이 아쉽겠지만, 새로운 이만기 카드 역시 기대를 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영철은 지난 2018년 1월부터 동네 한 바퀴를 진행하며 최고 9.6%라는 높은 시청률을 자랑하며 큰 인기를 누렸다.

그러나 4년 만에 해당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됐다.

동네 한 바퀴에는 김영철의 역할이 컸기 때문에, 시즌 2를 이끌어갈 이만기의 역할에도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KBS 측 관계자는 “KBS의 공식 입장이 나오기 전까지는 누구도 후임을 밝힐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라면서도 “여러 명의 후보 중에서 일단은 이만기 씨를 최종 적임자로 올려놓고 막판 조율 중인 것으로 안다”라고 전했다.

해당 내용이 전해지자, 많은 누리꾼들은 기대감을 표했다.

이들은 “우와 이만기님도 잘 어울리실 듯”, “기대되네요”, “김영철님 너무 아쉽지만 시즌2도 기대합니다”, “김영철이랑 이미지가 비슷하긴 하다”, “시즌2도 재미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만기는 1983년 제1회 천하장사 씨름 대회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씨름 선수를 은퇴한 뒤, 연예계로 진출해 방송 예능인으로 인지도를 쌓았다. 그는 세바퀴, 1박 2일, 스타골든벨, 스펀지, 비타민 등 예능 프로그램 패널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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