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으로 눈썹 이식 문신한 여성의 놀라운 눈썹 상태 (+영상)

  						  
 								 

눈썹 숱이 너무 없어 머리카락을 이용해 이식 수술을 받은 여성의 눈썹 상태가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6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는 10대 때 눈썹을 과하게 뽑았다가 자라지 않아 눈썹 이식 수술을 받은 여성의 사연을 전했다.

영국 코츠왈드 테트버리에 거주하는 이자벨 쿠치는 어린 시절 눈썹을 과하게 뽑았다가 눈썹이 자라지 않아 눈썹 숱 고민이 있다. 숱이 너무 없는 바람에 매일 아침 눈썹을 그리는 데만 무려 30분 이상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자벨은 굵고 진한 눈썹을 갖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에 눈썹 이식 수술을 받기로 했다. 수술은 대략 3시간 정도가 소요됐으며 그녀의 머리 뒤에서 개별 모낭을 채취해 수작업으로 눈썹의 빈약한 부분에 이식하는 작업이 이루어졌다.

이자벨은 “통증은 없다. 유일하게 아팠을 대는 두피와 눈썹에 마취 주사를 두 번 맞았던 것뿐이다”라며 “수술 직후 거울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 너무 오래 기다린 예쁜 눈썹이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그녀는 머리카락을 이식한 탓에 눈썹이 빨리 자라 매일 눈썹을 다듬어줘야 했다.

그녀는 “재밌는 사실은 눈썹에 심은 머리카락이 실제 머리카락처럼 자라고 있다는 것”이라며 “자르지 않으면 정말 오래 자라기 때문에 매일 다듬고 한 달에 한 번 샵에 가서 잘라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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