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카광 ‘강유미 이혼’ 조롱했다는 영상 충격 장면 (+반응)

  						  
 								 

개그우먼 강유미가 최근 이혼을 발표한 가운데, 유튜버 카광이 이를 조롱하는 듯한 영상을 올려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7일 유튜버 카광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ASMR] 결혼 3년 만에 이혼한 개그우먼 RP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카광은 본 영상은 특정인을 비하할 의도가 없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누군가를 패러디했다.

카광은 “저 오늘 결혼한다. 아 이 사람은 부족한 저를 사랑해주는 아주 고마운 사람”이라며 “이이를 보자마자 아 이 사람이구나 딱 확신이 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축의금 봉투를 만지는 ASMR 콘텐츠를 진행했다.

다음 장면에서 카광은 검은색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그는 3년 후 법원 앞이라는 설정을 가미한 후 “정말 뼈아픈 상처였다. 양악 때문이냐고요? 그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개인적인 소식으로 놀라서 여러분께 정말 죄송하다. 쉽게 말할 수 없는 아픔이었다. 조심스럽게 얘기하자면 이혼을 하게 됐다. 남편과 합의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카광은 “법원까지 어떻게 가냐고요? 구급차 타고 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강유미는 양악 수술 사실부터 결혼 3년 만에 이혼한 사실, 2014년 부산 공연 스케줄에 늦었다는 이유로 구급차를 이용해 이슈의 중심에 선 바 있다.

비록 카광은 누군가라고 지칭하지 않았지만, 모두가 개그우먼 강유미라고 추측할 수 있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무례하다”, “타인의 아픔을 아무렇지 않게 웃음으로 소비하네”, “이건 선 넘은 거 아닌가” 등 비난의 말을 보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강유미 유튜브, 카광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