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인 왁싱샵 여성 사장님이 직접 한 달 최고 매출과 최저 매출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내용은 ‘1인 왁싱샵 여사장님이 밝힌 한 달 매출 수준’이라는 제목으로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공유됐다.
왁싱샵 여사장님은 “한 달 최고 매출과 최저 매출 기억나세요?”라는 질문에 “최고 매출은 1700 정도?”라고 답했다.
또 “코로나 때, 그때는 한 600? 이었다”며 최저 매출도 공개했다.
여사장님은 “남자 여자 손님 비율은 어떻게 돼요?”라는 질문에는 “여자 분들이 더 많아요”라고 답변했다.
또 여사장님은 특이사항으로 남자친구가 없었던 적이 없다고 전했다. 특히 지금은 결혼을 한 유부녀라고 밝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많이 버네” “뗄 거 다 떼고 저 정도 번다고?” “잘하는 곳으로 유명한가 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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