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냉장고에서 ‘코인 채굴’ 포착된 충격적인 이유 (+상황)

  						  
 								 

한 CU 편의점 냉장고 위에서 코인(암호화폐)을 채굴하는 듯한 장면이 포착됐다.

최근 한 트위터리안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편의점 왔는데 냉장고 위에서 코인 채굴 중인 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CU 편의점에서 코인을 채굴 하는 듯한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음료수 등 냉장 식품들이 진열된 업소용 냉장고 위에는 코인 채굴 때 쓰이는 PC 장비가 나열돼 있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크게 경악했다.

이들은 “전기 낭비하고 환경 파괴하는 짓이다”, “코인 빨리 망해라”, “충격이다”, “냉장고도 뜨거워져서 고장 날 것 같다”, “산업용 전기가 싸서 저렇게 해 놓은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GPU 마이너는 코인 채굴을 전문, 효육적으로 할 수 있는 장비로 알려져 있다.

CPU, 램, 저장장치는 싼 것을 사용해 비용을 절감하며 제일 중요한 그래픽카드를 여러 개 장착할 수 있다.

특히 발열을 잡기 위해 그래픽 가드를 메인보드에 직접 장착하는 대신, 별도의 받침대에 장착하고 라이저 카드를 메인 보드와 연결한다.

이로 인한 그래픽 카드 수요 급증으로 가격이 원가의 수 배로 폭등하는 대란이 일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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