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구 여교사 남고생 사건 남편의 충격 폭로 내용 (+얼굴, 신상, 카톡)

  						  
 								 

대구 시립 남자고등학교의 여교사가 남제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다 발각돼 퇴직 처리 가운데, 여교사의 남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나타나 온라인에 글을 올렸다.

26일 대구시교육청과 대구 경찰에 따르면 해당 남고교에 재직하고 있는 여교사 A 씨는 고교생 제자와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심지어 해당 교사는 학생의 성적을 조작했다는 의심까지 받고 있는 상황.

이번 사건은 교사의 남편 A 씨가 이 사건을 신고하면서 수면 위로 올라왔다.

A 씨는 실제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작성했다.

25일 저녁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쓴 A 씨는 “대구시 교육청소속 기간제 여교사의 고2 남학생과의 성관계 밎 성적조작 은폐 사건 남편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창피해서 이혼만 하고 끝내려고 했는데 와이프 집안 사람들의 뻔뻔함과 교육청 및 학교 태도 때문에 마음을 바꿨다”고 폭로했다.

현재까지 A 씨는 여교사 B 씨 집안 사람들에게 어떠한 사과도 받지 못했고, “잘가게”라는 장인어른의 카톡 메시지 하나만 있었을 뿐이었다.

무엇보다 아내인 B 씨가 A 씨를 조롱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마음을 추스리고 집에 온 저에게 왜 왔냐고 나가라고 하더라”라면서 “기사가 나온 후 연락이 와서 가지가지해놨네라고 조롱했다”고 전했다.

A 씨는 여교사 B 씨와 남고생 C 군의 신상까지 공개했다.

A 씨에 따르면 B 씨는 31살로, 대구시 북구 OO고등학교 기간제 영어교사였고, C 군은 해당 학교 2학년 학생이었다.

A 씨는 교사와 제자가 수 차례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있다고 주장하며, 본인이 처음 이를 인지한 것은 지난 2022년 6월 20일이었다고 밝혔다.

당시 B 씨가 전화를 받지 않고 카톡으로 “사고가 나서 경북대학교 병원 응급실에 입원했다”라는 말만 하자 이상함을 느낀 A 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달려갔다.

B 씨는 당시 난소 파열로 병원에 간 것으로 확인이 됐고, 병명을 듣고 차량 블랙박스와 모텔 CCTV를 확인하고 A 씨는 아내가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는다는 사실을 알았다.

심지어 B 씨는 병가를 내고 쉬는 기간에도 C 군을 만나 유사성행위를 했다는 것이 A 씨의 주장이다.

분노한 A 씨는 지난 7월 5일 국민신문고 교육부 성희롱성폭력 신고센터와 대구시교육청에 이를 신고했지만 사건을 바라보는 담당자들의 처리가 만족스럽지 않았다.

교육청은 성적조작이 없었다고 결론을 내렸고, 교사의 성비위는 객관적 사실 불가라는 판단을 했다.

A 씨가 따져묻자 이들은 말을 조금씩 바꾸기 시작했고 계속 “증거를 제출하라” “성적 조작이 사실로 드러나면 처벌하겠다”고 말해 A 씨를 답답하게 했다고 했다.

결국 사건은 경찰로 넘어가 수사 중인데, A 씨에 따르면 B 씨는 여전히 아무런 잘못이 없다는 태도로 집을 오가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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