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여교사 중학생 사건 전남친 때문에 추가로 드러난 사실 (+신상, 카톡, 실물)

  						  
 								 

경주의 한 중학교 기간제 교사가 여제자와 연애와 성관계를 했다는 파문에 휩싸였다.

지난달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경주 현직 교사와 제자 간의 성관계에 대해 폭로한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 작성자는 김천의 한 중학교에서 기간제 교사로 근무했던 A씨의 행실에 대해 폭로했다.

작성자는 “작년 현직 교사인 전 여자친구로부터 그의 친구이자 김천의 중학교에서 기간제로 함께 근무했던 교사 A씨가 김천의 모 중학교에서 중학생 제자 B씨와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연애 및 성관계를 하는 사실을 우연히 알게 됐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A씨는 제 전 여자친구에게 B씨를 사랑한다며 나눈 카톡 대화 및 성관계를 의미하는 내용 등을 캡처해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연애 상담을 했다”라며 “당시 전 여자친구에게 물어보니, 둘의 관계가 1년 정도 넘었으며, 처음엔 나도 이 관계를 말리고 반대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이 관계를 인정했고, 이들의 사랑은 진정한 사랑이라고 말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작성자는 B씨가 다니는 학교와 교육청에 해당 사실을 전했지만, 학교 측은 “학생이 부인한다”라는 입장만 내놓았으며, 교육청 역시 “경찰 수사를 지켜보겠다”라는 대답만 했다.

작성자는 “이후 경주 경찰서에 해당 사건을 신고했으나, 5개월이 넘는 시간 동안 가해자의 휴대폰 압수수색이나 증거에 대한 아무런 조사조차 하지 않았으며, 피해자인 학생이 부인했다는 이유만으로 아무런 조사 없이 증거불충분으로 검찰에 넘겨졌다. 검찰에서도 증거불충분으로 혐의없음 결과를 받았다”라고 호소했다.

A씨의 동료 교사이자, 작성자의 여자친구는 작성자에게 “B씨가 극단적인 선택할 수도 있다”라며 상황을 만류하는 듯한 메시지를 보냈다.

그는 “걔는 이제 16살이고 앞으로 살아갈 인생이 더 많은데 어떻게 그러냐. 그렇게 커밍아웃 당하고 선생이랑 부적절한 관계였다는 소문 나면 정상적으로 살 수 있을 것 같냐”라고 토로했다.

또 “안돼 오빠. 그러지 말아줘. 우리가 굳이 나서지 않아도 그들의 관계는 알아서 정리 될 거야. 그런 일에 오빠 시간 낭비 하지 말아”라고 했다.

그러나 작성자는 “너랑도 끝이다”라며 단호한 입장을 고수했다.

이어 “미친X아 중학생이랑 섹X하는 년이 어딨냐고. 그것도 자기 제자랑. 그걸 그냥 봐주고 같이 옹호해주는 너도 미친X이다”라고 욕설을 퍼부었다.

해당 내용은 현재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상에 퍼진 상황이다.

작성자는 “이런 인간 자격도 없는 사람들이 현재 아무렇지 않게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어쩌면 이 글을 읽는 당신의 자녀의 담임이자 선생일 수도 있다”라며 글을 마무리했다.

내용을 접한 누리꾼들은 충격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진짜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졌네”, “너무 충격적이다”, “여학생 여선생 이라니”, “주변 사람들이 어떻게 알았다는 거지”, “제대로 경찰 조사 들어가야 할 듯” 등의 댓글을 남겼다.

경주 여교사 사건이 화제를 모으자 일각에서는 해당 여교사와 여학생의 신상과 개인 인스타그램 등 SNS 관련한 정보까지 유출된 상황이다.

해당 루머에 따르면 여교사는 경주 중학교에 재직 중인 20대 기간제 교사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의 것으로 추정되는 인스타그램 계정은 비공개 처리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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