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투아니아의 잘기리스팀(Zalgiris Kaunas)은 준결승 2차전에서 패배를 했다.
경기 후, 감독(Sarunas Jasikevicius)은 에디터들과 힘든 인터뷰를 보내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무개념 젊은 에디터가 아기 출산 때문에 결장을 한 선수(Augusto Lima)에 대해서 집요하게 묻기 시작한다.
두 딸의 아빠인 감독은 선수를 지켜주며 감동의 인터뷰를 시작한다. 인생의 교훈을 알려준 감동적인 인터뷰에 많은 사람들이 respect를 외치며 감독을 옹호하고 존경하고 있다.
아래는 감독의 인터뷰 영상
출처 – 유튜브 채널 포크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