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여왕이 숨지기 직전 수정한 유산 관련 유언 내용

  						  
 								 

70년 기간 동안 영국을 이끈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향년 96세로 서거했다.

이어 여왕의 큰아들인 찰스 왕세자가 즉시 국왕 자리를 계승했다.

8일(현지 시간) 엘리자베스 여왕은 스코틀랜드 밸로럴성에서 눈을 감았다.

여왕은 평소와 같이 밸모럴성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다고 전해졌다.

엘리자베스 여왕은 코로나19에 걸린 후 건강이 상당히 악화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찰스 3세 국왕이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서거하면서 남긴 개인 재산 5억 달러(한화 약 6,900억 원) 대부분을 상속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왕 후계자는 상속세를 면제 받아 찰스 3세는 상속세를 내지 않아도 된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개인 재산을 제회하고도 왕실 자산은 약 280억 달러(한화 약 39조 원)로 추정하고 있다.

레이더 온라인에 따르면 엘리자베스의 희귀 보석들은 왕비가 된 카밀라의 것이 아닌 윌리엄 왕자의 아내, 캐서린 미들턴에게 간다고 한다.

보석의 가치는 무려 1억 1천만 달러(한화 약 1,515억 원)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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