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프랑스의 고급 매춘부였던 Marthe de Florian (마르트 드 플로리앙) 이라는 사람의 아파트였는데 그 사람은 1939년에 죽고 손녀가 잠시 살다가 2차세계대전중에 피난가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음.
렌트는 손녀가 2010년에 죽을때까지 꼬박꼬박 냈다고..손녀 사후 공개된 모습이야
출처 – 더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