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XX들이..바이든은..” 윤석열 대통령 실제 욕설 육성 공개됐다

  						  
 								 

윤석열 대통령 미국 바이든 대통령 만난 후 의회 향해 욕설 파문

윤석열 바이든 대통령 만난 후 욕설

유엔(UN) 총회 참석차 현재 뉴욕에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 의회를 향해 “이XX”라고 하는 욕설이 육성으로 공개됐다.

윤 대통령은 21일(미국 현지시각) 낮 12시 23분부터 30분간 유엔총회장 인근의 한 콘퍼런스 빌딩에서 기시다 일본 총리와 30분간 약식회담을 했다.

이후 윤 대통령은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는 뉴욕 시내에서 열린 글로벌 펀드 제7차 재정공약 회의에서 48초간 짧게 대화를 했다. 정상회담은 없었다.

UN 총회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

문제가 된 장면은 이후에 나왔다.

윤 대통령은 글로벌 펀드 제7차 재정공약 회의장을 떠나면서 박진 외교부장관에게 “국회(미국 의회)에서 이XX들이 승인 안해주면 바이든은 쪽팔려서 어떡하나”라고 말했다.

미국 의회를 향해 욕설을 한 것뿐만 아니라 미국 바이든 대통령에게 쪽팔린다라는 비속어까지 사용한 것.

해당 장면은 영상으로 찍혀 육성으로 고스란히 남아있다.

윤 대통령 욕설에 민주당은 즉각 반응

야당은 즉각 비판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는 이날 정책조정회의에서 윤 대통령의 이번 순방과 관련해 “윤석열 정부의 빈손외교, 비굴외교에 이어 윤 대통령의 막말사고 외교로 국격이 크게 실추됐다”고 지적했다.

박 원내대표는 “윤 대통령이 회의장을 나오면서 비속어로 미 의회를 폄훼하는 발언이 고스란히 영상에 담겨 외교 사고로 큰 물의를 일으켰다”고 언급했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MBC, 연합뉴스, 온라인 커뮤니티, 유튜브 ‘뉴스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