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때 일본이 강탈해 간 우리의 ‘흑우’

2017년 July 10일   admin_pok 에디터

일본에서 먹는다는 그 유명한 와규가 우리나라 소였다면?

때는 일제강점기 일본은 제주도의 토종 소 흑우를 대대적으로 150만 마리를 강탈해 간 뒤, 한반도에서 흑우가 씨가 마르자 일본에서 와규로 탈바꿈시켜 재생산을 했다고 한다.

이후 일본은 한반도에는 황우 밖에 없었다고 조작을 했고, 훔쳐간 한반도의 흑우를 일본의 고유 천연기념물로 지정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