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년 후 시간여행 다녀왔다는 남자가 공개한 충격적인 ‘수중도시’ 사진
5천년 시대 보고 온 시간 여행자가 공개한 대도시 모습
5천년 시대 시간 여행 다녀왔다는 에드워드 지금으로부터 3천년 후인 5천년 시대에 시간 여행을 다녀왔다고 주장하는 한 남성이 증거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충격적인 건 시간 여행자가 공개한 사진 속 먼 미래의 지구 모습은 참담했다.
10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더 선은 시간 여행자가 3천년을 뛰어 넘어 다녀온 미래에서 직접 목격한 물에 잠긴 ‘수중 도시’의 정체를 밝혔다.
시간 여행자 에드워드, 미국 대도시 물에 잠긴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본인을 에드워드라고 소개한 남성은 유튜브 채널 ‘Apex TV’에 출연해 지금으로부터 3천년 후 먼 미래를 직접 보고 왔다고 주장했다.
실제 에드워드는 미래에서 보고 온 지구의 모습을 공개하며 미국의 대도시인 로스앤젤레스가 물에 잠겨 수중 도시가 되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할 증거가 있다면서 사진을 공개한 것이다.
에드워드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도시 전체가 물 속에 가라앉은 장면이 담겨 사람들을 소름돋게 했다.
미국 대도시 LA 물에 잠겨 수중 도시 돼
에드워드가 촬영했다는 수중 도시 에드워드는 사진을 공개하며 “지구 종말의 날을 직접 보고 사진으로 찍어 왔다”고 설명했다.
또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 도시가 완전히 물에 잠길 것이기 때문에 지금부터 방주를 지어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믿기 힘들겠지만 현실이 될 것”이라고 당부했다.
에드워드는 “미래에 살고 있는 사람들과 만나 도시가 물에 잠긴 이유를 물었더니 지구 온난화로 대홍수가 발생한 결과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에드워드는 지난 2004년 일급비밀 실험에 참여해 미래로 갔다가 다시 돌아왔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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