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는 안전하다고 광고한 일본 연예인들 근황

2017년 7월 21일   admin_pok 에디터

지난 2011년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일본의 연예인들은 ‘후쿠시마는 건강하다’면서 광고를 찍었는데, ‘내부 피폭’을 당했다는 사실이 전해지며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내부 피폭이란 방사능 오염의 한 종류로 신체 외부가 방사능에 노출되는 ‘외부 피폭’과는 달리 공기나 먼지를 들이마시거나 음식을 섭퓌하는 과정에서 발생한다.

 

출처 – 디시인사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