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리 섬 전투
1945년 2월 19일 미얀마의 람리 섬에서 영국군과 일본군이 벌인 전투.
이 전투는 연합군 뿐만 아니라 제 3세력(동물)에 의해 일본군이 전멸에 가까운 피해를 낸 사건이다.
이 사건은 ‘동물에 의한 가장 큰 재앙’이라는 항목으로 기네스북에도 올랐다.
출처 – 모해유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