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귀접으로 총각들이 살 수 없다는 동네

2017년 8월 3일   admin_pok 에디터

부산 서구 아미동

6.25 이전에는 일본인 공동묘지

6.25이후 피난민들이 살고자 무덤을 뒤엎어버리고 그 무덤위에 집을 지음

그리하여 정착해서 살게된 마을

 

6.25이후 마을 초기모습

 

토요미스테리극장 또는 각종 매체에 한번씩 등장했던 동네인데, 귀접을 심하게 겪는 현상이 있다고 한다.

경험자들의 이야기는 다 똑같은데..

 

 

특히 총각들이 많이 당한다고 함

몽롱한 상태에서 기모노입은 초절세 미인이 다가와 강제적으로 관계를 가진다고함

귀신이라는게 느껴질 정도의 의식이 있는데도 거부할수가 없었다고함

한번 당할때마다 몸무게가 2킬로 가량 빠졌다고함

큰 건물을 지으면 일본혼들이 나타나 방해와 인부들을 죽인다고함

그래서 현재도 큰 건물을 못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