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징역인 죄수 마이클 피터슨이 교도소내에서 그린 그림.
13살때부터 강도 폭행 교도소내에서 싸우는 등 다양하게 나쁜짓을 저지르다가 무기징역형에 처해진 마이클 피터슨이 그린 그림
출처 – 공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