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생각나는 군대 부식 TOP 5

  						  
 								 

군대를 다녀온 사람이라면 이따금씩 생각나는 군대 부식들이 있다.

군부대에서 보급으로 나와 전역후에는 접하기 힘든, 그래서 더 생각나는 군대 부식들을 알아보자.

육개장 사발면 VS 쌀국수

군대 보급 라면 2대장.

일부 전역자들 중에서 “컵라면 갑은 육개장 작은컵”이라 말하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

그 중 보급 쌀국수는 호불호가 확실히 갈리는데, 짬이 찰수록 쌀국수만 찾는 사람과 입도 안대는 사람으로 나뉜다.

건빵

돈 없을 때, PX 가기 귀찮을 때 등 흔하게 ‘굴러다니는’ 부식 군용 건빵.

그냥 먹기 싫을 땐 별사탕과 함께 잘게 부숴 ‘컨플레이크'(건프로스트)를 해먹기도 한다.

취사병들의 특권인 ‘튀김 건빵’도 있다.

생생가득(맛스타)

과거 군인들의 1등 보급음료였던 맛스타.

2010년 ‘생생가득’으로 이름을 변경했다.

2008년부터는 코레일 산하의 일부 전철역 자판기에서도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밖에 극악의 호불호를 자랑했던 군용 ‘양파맛음료’ 버디언도 있다.

전투식량


과거 ‘I형’과 ‘II형’으로 나뉜 전투 식량.

최근에는 신형 전투식량이 보급되고 있다.

발열팩 사이에 밥과 함께 ‘파운드케익’을 데워 먹는 방법은 아는 사람은 아는 꿀팁.

군대리아

대한민국 국군 장병들만의 본격 DIY 햄버거.

군대+롯데리아의 합성어로 다른 이름으로는 군대날드, 군대킹, 짬버거, 빵식, 햄빵 등으로 불렸다.

부대마다 달랐지만 군대리아가 나오는 요일이 정해져 있었다.

2014년 하반기부터는 새우버거와 함께 ‘핫도그’도 함께 보급되고 있다고 한다.

2017. 08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