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폐 속 인물들이 말한 조선

  						  
 								 

메이지 시대, 일본의 입지적 인물들이 본 조선

 

후쿠자와 유키치는 일본에서 1만엔(최고 고액권) 지폐 인물이고

 

니토베 이나조는 5천엔 지폐 인물이다.

 


 

그들의 일본에서의 입지란,

마치 우리나라의 세종대왕과 이순신과 같이 만인의 존경을 받는 인물들이다.

그런데 그들 모두는 조선을 두고  당시 이런 말들을 했었다.

1881년 그는 이렇게 말했다.

후쿠자와 유키치 :

  • 일본은 이제 동양 문명의 중심이 되었고 서양에 대항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일본 뿐이다.
  • 그런데 지금 서양의 열강들이 동양으로 진출해 들어오고 있는 모습들을 보자.
  • 마치 불이 집집마다 번져오르는 것과도 같은 모습이다.
  • 그 중에서도 가장 낙후된 조선이라는 나라는, 그 불을 막을 수 있는 힘이 전혀 없는 목조 가옥과도 같다.
  • 따라서 우리는 무력으로 조선을 보호하고 문명국으로 인도해야 한다.

 

또 1884년 갑신정변에 실패하자 그는 이렇게 말했다.

  • 일본은 더 이상 조선과 중국의 문명화를 기다려 아시아를 번영시킬 여유가 없다.
  • 이제 일본은 아시아를 벗어나서 다른 서양의 열강들과 똑같이 행동해야만 한다.
  • 조선이나 중국을 대할 때도 이웃나라라고 해서 특별하게 대우할 필요는 없다.
  • 우리도 서양인들처럼 그들을 대하면 된다.
  • 나쁜 친구(조선, 중국)와 친하게 지내면 주위의 비난에서 벗어나기 힘들다.
  • 따라서 일본은 나쁜 친구들과 하루 빨리 절교를 해야한다.

 


니토베 이나조 :

  • 조선인들은 정치적으로 무능력하고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없으며…배우려고도 하지도 않는다.
  • 이런 조선인들과 같은 나약한 마인드는 국가의 해악이고, 그런 국민들이 일본에도 있다면 사회의 큰 짐이 되고 만다.
  • 일본은 조선이라는 죽어가는 나라를 부활시키기 위해, 하루 빨리 조선을 식민지로 삼아야 한다.

 

이렇듯 일본 지폐에 그려진 후쿠자와 유키치와 니토베 이나조는 ‘정한론’을 부르짓던 사람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