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으로도 밝혀내지 못한 신체 현상 TOP 5

  						  
 								 

인간의 끝없는 호기심 덕분에 현재 과학은 놀라운 발전을 이뤄냈다.

그러나 이러한 발전에 불구하고 아직 과학으로도 해결하지 못한 현상들은 셀 수 없이 많다.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아주 평범한 현상들 조차도 말이다.

5. 하품


하품은 뚜렷한 목적이 없고 전염성이 있지만 그 이유에 대해서는 아직 미스터리 하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하품의 이유인 ‘산소 부족’은 공기가 부족한 상황에서, 즉 운동선수들이 게임 중에 하품하는 일은 없기 때문에 타당성이 부족하다.

또 다른 근거인 ‘뇌의 온도 조절’로 쿨팩을 머리에 붙이고 있는 실험을 진행한 결과 하품이 줄어드는 것을 알아내긴 했지만 아직도 너무 많은 변수가 남아 있다.

하품이 전염성을 가지는 것에 대해서 과학자들은 인간의 원시적인 군거 본능으로 다 함께 잠에 들지 않도록 하품이 잠을 조절해주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이 부분에 대해서도 ‘혼자 있을 때의 하품’을 설명해 주지 않아 하품은 여전히 미스터리 한 현상으로 남아있다.

4. 플라시보 효과


약을 실험할 때, 진짜 약이 실패작이 아니라는 걸 증명하기 위해 플라시보 테스트도 거치게 된다.

플라시보 약은 효과가 없어야 맞지만 절반 이상이 설탕으로 된 알약을 먹고 마술처럼 완치하는 경우가 있었다.

과학자들은 인간 몸의 자연치유능력 때문이라고 설명하지만 플라시보 약의 성공률은 50-60%나 되어 이를 전부 설명할 수 없다.

실제 심장병이나 천식까지 플라시보 효과로 치료된 사례가 있어 만약 플라시보 효과의 비밀이 풀린다면 의사들의 일거리는 더 줄어들지도 모른다.

3. 꿈


우리가 꿈을 분석하고 해석하는 것에 집착하는 이유는 왜 꿈을 꾸고 무슨 용도인지를 알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이론은 꿈은 숨겨진 욕구의 표현이라고 했지만 그래도 아직 왜 꿈을 꾸는지는 정확히 설명되지 않았다.

또 다른 과학적 이론은 뇌가 정리를 하면서 불필요한 생각을 제거할 때 꿈을 꾼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이론이 성립되려면 우리는 24시간 중 대부분을 꿈을 꾸어야만 한다.

마지막 이론은 꿈은 떠돌아다니는 생각들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드는 방법이라는 것인데 이 이론은 쓸모없는 꿈을 부르는 ‘개꿈’을 설명할 수 없는 맹점이 있다.

2. 홍조


부끄럽거나, 사랑에 빠지거나, 긴장할 때 등 우리는 많은 이유로 얼굴이 빨개지지만 그에 대한 명확한 이유는 없다.

얼굴에 홍조빛이 나타나는 현상에는 특정한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저 상황이 어떠하다는 걸 보여줄 뿐이다.

또한 이는 상황에 도움이 되지도 않아 과학자들은 진화론적 측면으로 이를 바라보지 않는다.

찰스 다윈은 홍조를 ‘가장 독특한 인간적인 표현 방법’이라 했는데, 이는 그 자신도 왜 사람들이 얼굴에 홍조빛을 띠는지 설명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현재 가장 인정을 받는 이론은 사회의 우세한 멤버에게 어필하고 순종하는 방법 중의 하나라는 것이지만 이것도 모두 얼굴이 빨개지는 현상을 경험한다는 점에서 맞는 이론이라고 볼 수 없다.

1. 왼손잡이


세계 인구의 약 10%인 왼손잡이들, 이들은 누구보다 평범하고 건강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왜 사람들이 유전적으로 왼손잡이가 되는지는 아직까지 설명할 수 없다.

지금까지 왼손잡이에 대해 밝혀진 사실은 ‘야구를 제외한’ 다른 방면에 오른손잡이에 비해 과학적으로 이점이 없다는 것과 왼손잡이가 오른손잡이보다 똑똑하다는 것이 낭설이라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오른손잡이가 왼손잡이보다 많은 이유 역시 과학적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