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운의 사도세자…그의 죽음을 결정 지었던 한 사건

  						  
 								 

사도세자는 영조 42살에 얻은 귀한 늦둥이 아들

2살때부터 세자로 책봉이 되는데 이는조선 최연소 기록 ㄷㄷ

 

자 훌쩍 건너뛰고

사도세자와 영조와의 갈등이 극단으로 치닫고 있던 시기로 갑시다

사도세자는 각종 비행과 광기를 보이죠

하지만 항상 그랬을까?

 

아버지 영조때문에 숨 못쉬고 살던 궁궐이 너무 답답했던 사도세자

 

드디어 숨쉬고 천국을 맞본 사도세자

 

한중록 = 사도세자 마누라인 혜경궁 홍씨가 쓴 회고록

경모궁 = 사도세자

 

일병때 나간 1차 정기때의 기분이 이런 거였을까 ?

 

궐 밖에선 꽤 괜찮은 모습을 보이는 사도세자

 

선군의 모습을 보이는 사도세자

그러나 16분 같던 16일은 훌쩍 지나고 다시 궐로 복귀

 

다시 지끈 지끈

그래 또 나가자!

 

같은 궐안에 있는데도 서로 잘 보지도 않았음..

 

이 탈출 사건을 언제 알았느냐 바로

나경언 고변사건때

 

영화에서도 비슷한 대사가 나오죠

울화가 치밀어 그랬습니다!

여기서 영조는 ‘차라리 발광을 하지 그랬냐’ 라고 하며 크게 꾸짖음

 

사도세자의 광기는 멈출줄을 모르고

자기 자식을 낳은 빙애(=후궁)도 죽인다 ㅎㄷㄷ

 

근데 나병언 고반사건보다 더 결정적인

사도세자의 죽음을 결정지으는 사건이 있었다?!?!?!

 

 ‘

선희궁 = 영빈이씨 = 영조 후궁 = 사도세자 엄마

혜경궁 홍씨 = 사도세자 마누라

사도세자 엄마가 사도세자 마누라에게 보낸 편지 내용

종사를 붙들어야 옳다???

 

으흠 그 동안 언급이 잘 안되던 사도세자의 생모 선희궁

 

부자간의 갈등이 더이상 돌이킬수 없는 시기에

영조를 찾아간 선희궁

사도세자를 처결 하란 식으로 얘기를 한다 ㄷㄷ

 

기록을 봅시다

영조가 사도세자에게 내린 세자 폐위 문서엔

선희궁이 자기한테 이런말을 했다고 적혀있다

 

사도세자가 어머니인 선희궁을 죽이려 했다?

영화 ‘사도’ 에서 묘사된 광기 보다 실제론더 심했던거 같소

 

결국 사도세자의 죽음에는 선희궁이 결정적 이었단 사실…

 

원칙적이고 사리판단에 이성적인선희궁

사도세자의 광기에 한가지 방법 밖에 없다고 판단

 

결국 선희궁도 세상을 떠나고

 

조선 후기 최고의 왕 정조!

 

사도사제의 죽음에 얽힌 뒷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