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역사에 기록된 ‘개인 무력’ 최강자들

  						  
 								 

실제로 역사에 기록된 ‘개인 무력’ 최강자들

 

1. 보우마스터 이성계

백발백중을 맞췄던 신궁.

왜군 정벌때 주요 왜군 인물들을 활로 죽이고 ‘아기발도’라고 불리는 15살의 소년무사가 매우 강해 고려군이 애를 먹고 있을때, 이성계가 투구를 맞춰보겠다면서 얼굴을 감싼 투구를 정확이 맞춰 떨어뜨림.

멀리서 저격하는 것 뿐만 아니라 말을타고 돌격하면서 근접백병전으로 활을 싸서 적들을 갈아버림..

보통 사람이 쓰는 것보다 훨씬 튼튼한 강궁을 썼는데, 이자춘이 이 활을 보고 사람이 쓸 물건이 아니라며 감탄함.

동녕부의 추장 고안위가 오녀산성에서 항전을 하자 이성계는 편전(애기살)을 이용하여 성의 병사들 얼굴에 70발을 쏴 70명 모두 맞춘다. 이 사건으로 고안위는 도주하고 성안의 적군은 곧바로 항복.

 

2. 소드마스터 척준경

고려시대의 무장이자. 고려판 국사무쌍.

‘척, 척 베어버리는 척준경이가!!’

고려사절요 中 업적들

1. 국경선까지 남진한 여진족들을 정벌하기 위해 고려에서 임간을 파견했다가 임간이 대패하여 군진이 무너졌을 때, 척준경이 홀로 말을 타고 돌격해 여진 선봉장을 참살하고 포로로 잡힌 고려군 200명을 빼앗아 왔다.

2. 윤관의 여진 정벌 당시, 여진족이 석성에 웅거하여 앞길을 가로막아 전전긍긍했는데, 부관이었던 척준경이 방패를 들고 성벽으로 올라가 추장과 장군들을 참살하고 성문을 열었다.

3. 이자겸이 인종을 시해하려 자객을 보냈는데, 이미 한차례 전투를 벌였는지 넝마가 되어있던 갑옷과 상투가 잘려 봉두난발이 되어있던 척준경이 자객을 모두 죽이고 인종을 구함.

 

3. 피스톨마스터 김상옥

단신으로 권총 두 정을 들고 일본 경찰과 격전을 벌인, 독립운동가

종로경찰서에 폭탄을 던져 아비규환의 수라장으로 만들었는데, 김상옥을 잡으러 오는 일본 군경 와 맞닥뜨림.

김상옥은 쌍권총을 들고 총격전을 벌이며 추적해온 일본 형사부장인 다무라를 사살 및 다른 경부들에게 치명상을 입힘.

이후 일본 시내 4대 경찰서에 총비상령이 내려졌고, 쫓기던 김상옥은 일본구경 천여명에 포위당함.

김상옥은 지붕 위로 올라가 민가의 지붕을 뛰어다니며, 쌍권총으로 일본 군경 400여명과 3시간 동안 총격전을 벌이며 수많은 일경들을 쏴죽임.

탄알이 다 떨어지고 마지막 한 발이 남았을때, 스스로 자결함

2017. 08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