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의 생소하면서도 특이한 지역 VOL.2

  						  
 								 

전 세계에 존재하는 여러가지 “특이한 지역 / 가상의 지역 / 존재했었던 지역”을 간추려 모아봤다. 그 두번째.

#관련 기사
전세계의 생소하면서도 특이한 지역 VOL.1
전세계의 생소하면서도 특이한 지역 VOL.3

일본 – 세이칸 터널 타피 산악열차

아오모리에 위치한 이 산악열차는 스위스에 있는 산악열차선에 이은 세계에서 두번째로 긴 산악열차선이다.

하지만 그 위상에는 맞지않게 하는일은 볼품없기 짝이없는데

출발점은 인근의 박물관, 도착점은 세이칸선으로 통하는 “닷피”역으로 박물관에서 재난 발생시 빠르게 닷피역으로 탈출하는게 목적이라고.


▲세이칸 철도

영국 – 에베네저 플레이스 가

이 호텔 앞 2미터는 정식 거리이다.

그래서 기네스북에 세상에서 가장 짧은 거리로 등재되었다.

일본 – 예수의 무덤

아오모리에 있는 관광명소.

1933년에 모 일본 학자가 발견한 히브류어 문서에 따르면 사실 예수는 십자가에 박혀 죽지 않았고 예수의 동생 “이스키리”가 대신 죽었으며 예수는 시베리아를 건너 일본까지 도망쳐와서 이 마을에 가족을 꾸리고 살았다고 주장한다.

독일- 숲 스와스티카

브란덴부르크의 숲속에서 나치 독일의 스와스티카 문양이 발견되었다.

조사에 따르면 1938년에 히틀러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심어진 나무들이 다 커서 지금 발견된 것이라고 한다.

1995년에 해당 나무들을 철거했는데 철거하고 보니 빈자리가 스와스티카 문양이라서 독일 전역에서 비슷한 색의 나무를 옮겨 심어 완벽하게 제거했다고.

일본 X-Seed 4000

가장 높은 빌딩은 부르즈 할리파지만 가장 높은 “페이퍼 플랜” 빌딩이 있다면?

1995년에 제안된 이 빌딩은 4000m 높이에 800개층으로 이루어진 빌딩으로 도쿄에 만들겠다고 일본의 건축회사가 내놓았다.

당연히 가능할리가 없었고 건축회사가 노이즈마케팅으로 인지도나 올려볼까하고 내놓은 계획이라고 한다.

그로프컨트 도로 – 영국

Grope + Cunt 는 “여성의 성기를 꽉 잡다” 라는 뜻.

직역하자면 “XX 꽉잡는 도로” 정도로 볼 수 있다.

중세시대에 사창가였다고 한다.

노르웨이 – 헬

노르웨이의 지방 이름인데 특이한 이름 덕분에 재미있는 표지판이 많이 생겼다.

헬 기차역의 간판은 “지옥- 신들과 여행”

또한 노르웨이 유일의 미스 유니버스 모나 그루트 Mona Grudt의 출생지이기도 하다.

호주 – 쿠버 페디

볼품없어 보이는 작은 마을로 주민은 1600여명밖에 안되는데 지상에 살고있는 주민보다 지하에 사는 주민들이 더 많은 지하도시이다.


▲마을의 지하 모텔 내부

본래 광업으로 번창하던 곳이었던 이 마을에는 오팔 원석이 가장 많이 생산되어서 “오팔의 수도”라고도 불린다.

광업의 흔적으로 도시 곳곳이 파여있고 그런곳에 집을 지으면서 지하인구가 늘어나게되었다.

그러한 특징때문에 구멍을 주의하라는 경고문이 곳곳에 붙어있다.

아이슬란드 – 생식기 박물관

수도 레이캬비크에 위치한 박물관으로 박물관 전체가 생식기 컬렉션으로 이루어져있다.


▲전시된 밍크 고래 생식기

박물관의 창시자.

이 박물관에는 사람의 성기 빼고는 다 있는데

아이슬란드인, 미국인. 영국인, 독일인 총 4명이 박물관에 자신의 성기 기증을 약속했다고.

대신에 아이슬란드 핸드볼 국가대표팀 15명의 성기 석고상은 있다고 한다.

 

#다음 기사 보기
전세계의 생소하면서도 특이한 지역 VOL.3

 

2017. 08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