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사인 여자친구가 미용실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으며 일한다는 남자친구의 글.
그러나 누리꾼들은 글쓴이의 바람과 달리 양쪽의 의견을 들어봐야한다는 입장이 주를 이뤘다.
과연 당신의 생각은 어떨까?
해당 글에 따른 누리꾼들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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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보배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