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이 철저히 통제된 미스터리 군사기지, 제51구역의 비밀

여기가 말로듣던 Area 51 입니다.

미국군사비밀, 민간인 출입시 즉시 총살한다는 그런 비밀적인곳.

외계인이나오고 UFO가 가장 출몰이 많이 된다는 지역으로 소문난곳.

Area 51

2000년에 어떤한 이곳에서 근무하던 박사가 충격적인 고백을 합니다.

박사는 자신의 목숨 유지를 위해 익명으로 편지를 보냈습니다.

그곳은 외계인과 UFO가 있고 외계인실험을한다

익명 으로 보냈지만 어느날 그 익명으로 제보한 박사는 목이졸리고 몸 여기저기에 상처가 나고 시체로 발견됩니다.

그런데 그전에 Area 51에 대해 말한 사람은 모두 똑같이 졸리고 상처가나고 죽었다고 합니다.

어떤 민간인이 고속도로를 타고 이동하던 중 소 시체가 발견됐다고 합니다.

경찰에 신고해서 알아봤더니 충격적인 말을 들었습니다.

피는 전부다 뽑혀있고 장기가 전부 사라졌으며 잘린 근육을 보니 칼로 쳐낸 자국도 아닌데다가 깔끔하게 짤려있다고 말입니다.

그러다 몇년 뒤 “밥 라자르” 라는 Area 51 전 근무박사가 충격적인 발언을 합니다.

“그곳은 외게인과 미국의거래가 이뤄지고있는곳이다.

미국은 외계인들에게 인간과 동물 이런것들을 맘대로 생체실험하게 해주고 대신 미국은 외계인들에게 UFO같이 고성능 비행기를 만드는 법을 배운다.

길거리에 나도는 동물을 외계인들의 생체실험실에 쓴다.”

그러나 미국은 이 말을 듣고 그런적은 민주주의인 미국에서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일 이라며 발뺌을 합니다.

위에 말했지만 민간인이가면 총살한다고 했으나 인간이 아닌 동물이나 비행기 따위도 전부다 폭파시키거나 죽인다고합니다.

Area 51 은 1급 비밀로 간주되는데 150년 후에나 발표 한다고 합니다.

아마 그때되면 별볼일 없는것이 되있을것입니다.

Area51은 구글어스랑 얘기 또는 협박을하여 Area51를 편집했다고 합니다.

실제 몇년전엔 Area51 중 지워진 지역이나 모자이크 처리된 지역이 있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어떻게 됐는진 모르겠네요.

스텔스 비행기, CD, 스마트폰이나 무선 Wi-Fi 등 모두 Area 51에서 외계인과 교류, 상의해서 나온 것이라는 음모론도 있습니다.

Area 51의 위성사진입니다.

지금 현재 Area 51 앞에 있는 저 호수는 모두 물이 사라졌다고합니다.

또한 Area 51에는 지하 기지가 있다고 합니다.

그 지하기지는 Area 51 지상 기지 보다 몇배 ~ 몇십배는 크다고 합니다.

괜히 미스테리한 곳이 아닙니다.

Area 51에 있는 격납고로 추정되는 곳입니다.

차가 많고 옆엔 전투기가있네요.

예전에 구글어스에선 모자이크처리했으나 의심이 많아지자 모자이크를 풀었습니다.

그런데 모자이크 처리된 걸로도 봤을땐 이렇게 생기지 않았다는 조작 의혹이 있습니다.

남자: Art씨?

Art Bell: 네…

남자: 안녕하세요… 으음… 시간이 별로 없습니다…

Art Bell: 네. 우선 님께서 사용하고 있는 전화 라인부터 확인해보도록 하죠.

남자: Area 51입니다…

Art Bell: 네 맞습니다. 지금 그 곳에서 근무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전직입니까?

남자: 지금은 아닙니다…

Art Bell: 전직이라 이거죠?

남자: 네. 1주일 전에 건강상의 이유로 해고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리고…(흐느낀다) 그 후부터 도망다니고 있습니다. 음… 음… 어디서부터 얘기를 시작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그들은… 그들은…(흐느낀다) 곧 제 위치를 알아낼 것입니다…

Art Bell: 네, 그럼 통화를 오래 못 하겠군요. 빨리 얘기하세요!

남자: 네… 음… 음… Art씨, 우리가 일반적으로 외계인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존재들… 그들은… 그들은… 사실 다차원의 존재들입니다… 정부는 예전에 추진했던 우주 프로그램을 통해 그들과 처음 접촉을 했습니다. 음… 그들의 진정한 정체는… 그들의 얘기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그들은 이미 우리 군 내부 깊숙히 침투했습니다… 특히 Area 51이 요… 으으… 조만간 닥치게 될 재앙들… 우리 군은… 으으, 죄송합니다… 정부는 이미 이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그들의 만행으로부터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곳들이 이 세상에는 많습니다… 정부가 원한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국민들을 이주시킬 수 있어요…

Art Bell: 하지만 정부에서 알고 있으면서도 그렇게 하지 않고 있다는 얘기인가요?

남자: 네, 그렇습니다! 그들은 인구가 밀집된 지역들을 초토화 시키려고 합니다! 그 후 남은 몇몇 생존자들은 쉽게 통제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고 있는 겁니다. (흐느낌…) 그리고…(통신 두절…)

통신이 두절된 후 방송국의 시스템도 장애가 발생하여 백업 시스템으로 전환했다고 합니다.

저말이 진짜라면 세계 3차대전이라던지 수많은게 떠오르게합니다.

Area 51에서 가장근처에있는 고속도로입니다.

여기서 UFO 가 가장 많이 출몰했다는 고속도로입니다.

Area 51로 헬기가 UFO 를 옮기는사진.

이것은 F1 연습장이라고 국가는 발뺌하고 있으나 지금껏 한번도 F1 연습소로 쓰인적이 없으며 도로위에 이상한 기호들만 있습니다.

UFO 착륙장이라고 의심을 하는데 국가는 전혀 아니라며 발뺌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12년 2월18일 미국 전 대통령 아이젠하워가 자기가 Area 51에서 외계인과 3번 접촉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한 과학자가 자신이 51구역에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거기에서는 지하로 통과하는 지하 엘리베이터가 있는데 51구역에 외계인과 함께 인체실험과 무기실험을 한다고 하는군요.

그리고 외계인은 여러 종류가 있다고 밝혔으며 그 중 그레이 성인이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레이 성인이란?

말 그대로 회색이란 뜻입니다.

그레이 성인은 온몸이 회색이며 눈은 크고 새까만 눈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레이 성인의 사진입니다.

저런 외계인이 51구역에서 목격된 사례도 있고 그 과학자가 저 외계인과 같이 연구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아무 이유없이 해고가 되자 복수를 위해 이러한 사실을 폭로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상한 점은 여기서 또 있습니다.

그 과학자는 자살로 생을 마감합니다.

하지만 경찰은 시체도 확인 하지 않고 바로 자살이라 판결을 내버립니다.

도대체 그 과학자에겐 무슨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그 비밀은 51구역 안에 있지 않을까요?

Area 51은 도대체 무엇을 하는 곳 일까요?

CIA가 2018년에 Area 51에 대해 비밀을 알려주겠다는 발표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