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업계의 왕자. 그리고 주급 3천만 원을 버는 AV배우 ‘시미즈 켄’
매번 같은 남자 배우를 봐야하는 팬들을 걱정하면서, AV를 100살까지 하고 싶다는 ‘시미즈 켄’의 하루 일상.
매일 아침 8시에 일어나는 시미켄
바나나와 커피맛 주스. 프로틴을 섭취
지방 연소와 근육의 탄력을 위한 영양제 흡입
하체 근육을 위한 사이클링
운동 후 밥과 닭고기로 아침식사.
아침 9시 가방 두 개를 들고 일터로 향하는 시미켄.
하나는 헬스용품, 하나는 일터에서 사용할 장비
아우디 R8 스파이더 (외 4대 더 있음)
출근 후 대본 읽는 시미켄
속옷은 촬영 컨셉에 맞게 최대한 많이 준비함
구강 청결을 위해 칫솔은 필수
기타 냄새 제거제, 헤어 스프레이, 샴푸, 샤워젤
녹화 전 손톱 정리
촬영 직전 샤워하러 가는 시미켄
키는 163cm 정도 되지만, 다부진 몸의 시미켄
정자 생선 부스트를 돕는 가루를 먹고.. 촬영 시작.
쉬는 시간.
오전 촬영 종료 후 헬스장 운동
다시 오후 촬영을 위해 대본 확인
하루 일정이 끝나고 조금 초췌하고 피곤해보이는 시미켄
늦은 밤 녹화까지 마치고 집으로 귀가하는 시미켄
자신의 직업이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일이 되길 바란다는 시미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