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담) 매일 꿈에서 같은 말을 하던 귀신의 한 마디

2017년 December 19일   admin_pok 에디터

어렸을 적 이야기다.

과거 나는 청주의 모 동내의 무심천 근처에서 살고 있었다. 때문에 무심천에 놀러가는 일이 많았는데 어느날인가 무심천에 빠진 모양이다. 사실 잘 기억은 나지 않는다.

당시 6살이었던데다가 이틀전 비가내려 물이 좀 불어있던터라 한참을 떠내려갔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