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사극’대사를 영어로 번역하면 벌어지는 일


 						  
 								 

tvN에서 방영한 알쓸신잡2에서 ‘사극 대사를 영어로 번역하면 벌어지는 일’에 대한 내용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문화적인 것’은 번역이 쉽지 않다고 하는데..

 

한국 사극을 시청한 장동선 박사.

“전하~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소신이 불충하여 저는 천하의 몹쓸 신하.. 용서하여 주시옵소서”이런 내용이었는데, 여기에 영어 자막이 붙어이었음.

근데 I’m Sorry라고 번역 

이번엔 왕의 대사 “들으라. 네 비록 지은 죄가 크나.. 나는 자비롭다.. 너의 죄를 사하노라”

근데 It’s Okay ㅋㅋㅋ

다른 사극은 이 정도까지는 아니겠지만, I’m sorry나 i’m Okay도 틀린 의미는 아닌데..

어쨋든 이런 뉘앙스까지 번역하기는 어려울 듯.

노래의 경우도 발표하는 곡의 영어 제목을 써야 하는데, 유희열이 말하는 제일 황당했던 경험은

뜨거운 안녕 = Hot bye ㅋㅋㅋㅋㅋ..

이렇게 미묘한 감성을 영어로 표현하기가 정말 힘들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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