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범’은 냅두고 대책없이 돈만 쓰고 있는 미세먼지 대책

  						  
 								 

주범이 있는데.. 대책없이 돈만 쓰고 있는 미세먼지 대책

현재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에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18일 기준 미세먼지 예보를 보면 19일 20일까지 나쁨이다.

겨울을 지나 봄을 맞고 있는데, 미세먼지 때문에 맑은 날을 보지 못하는 실정..

서울시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로 차량 2부제와 대중교통 무료 운행 정책을 시행하고 있고, 이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도 있지만

무료 운행이 시행될 때마다 50억 정도의 비용이 나간다고 하니

“실효성 없는 정책에 세금만 나가고 있다” “주범인 중국인 변하지 않는데” “국가적으로 풀어나가야 할 문제다”라는 부정적인 목소리가 더 크다.

실제 지난 14일 미세먼지 조치로 대중교통이 무료로 운행되었지만, 평소에 비해 1.8%줄어든 것이 전부였다고 한다.

특히 부정적이 반응이 큰 이유는 정부가 미세먼지 원인이 고등어 같은 게 문제라고 한 것 때문인데

2017년 1월에도 미세먼지의 주원인은 중국이었던 것으로 나타났고, 최대 80%까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한중일 공동연구단은 80%가 아니고 40%는 중국, 40%는 국내, 10%는 북한이라고 하지만

이 결과만 봐도 내부보다 외부요인이 크다.

그리고 북한의 경우

미세먼지가 우리보다 심하고 심지어 미세먼지로 인한 사망자 수도 많다.

중국 때문에 같이 고통받는 중..

북한은 미세먼지가 국제 기준치 두 배 이상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는데,

뭐 북한은 연료로 석탄과 목탄을 많이 쓰고 있어서 그것도 원인이 되는 건 맞다.

그런데 미세먼지 위성지도를 보면 재미난 것이 있는데

전 세계에서 미세먼지가 이슈가 되길래 다들 똑같이 고통받고 있을 줄 알았는데

위성지도를 돌려보면 다른 나라들은 거의 깨끗하다..

저기 검은 점은 딱봐도 알겠지만

중국이다. 일본은 매일 차량 2부제하고 대중교통 무료하고 있어서 깨끗한 것일까?

수치로 보면 더 심각하다. 아무리 봐도 국내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잡기 위해 아무리 노력해도 효율성이 낮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