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가 “기안84는 날 100% 좋아한다”고 확신하는 이유

  						  
 								 

박나래와 기안84는 실제로 어떤 감정을 갖고 있을까?

박나래는 지난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북티크 서교점에서 진행된 웰컴 나래바! 출판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박나래는 기안84와의 관계에 대해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얘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박나래는 기안84에 대해 “100% 나를 좋아하는데 아니라고 하더라”며 “강한 부정은 긍정이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박나래는 “기안84씨가 밥을 잘 안 해 드려서 집에 오라고 하는데 안 오더라”며 “다시 한번 말하지만 강한 부정은 긍정이다”라고 말했다.

박나래와 기안84는 지난달 29일 열린 2017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했는데, 수상 소감 후 기안84가 갑자기 박나래의 얼굴을 감싸 안고 이마에 키스를 해 큰 화제가 된 바 있었다.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박나래는 한혜진의 “기안84가 딱 잡았을 때 입으로 오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을 했느냐”는 질문에 “사실 그런 생각을 약간했다. 왜냐면 이마를 딱 잡았을 때 어디 도망 못가 하는 거니까”라고 당시의 심정을 전했다.

무대에서 뽀뽀 후 자리로 돌아온 기안84는 당황하고 미안해 어쩔 줄 몰라했고, 박나래에게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기도 했다.

한편, 박나래는 웰컴 나래바! 출판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기안84씨에게 책 나와서 사인해서 드렸다. 기안84도 작가 아닌가”라며 “책도 썼냐며 대단하다고 얘기해주시더라”고 전했다.

반면, 나 혼자 산다의 멤버인 배우 이시언은 자신의 책을 받고 “냄비 받침이 필요했다”는 말을 들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