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커뮤니티에 ‘외국인들이 한 한글 문신’ 이라는 사진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이들 중에는 웃긴것도 있지만 왜 했을까 라는 의문을 갖게 하는 문신도 있다.
편의점에서 굳이 말안하고 이것만 보여줘도 될 듯
이 외국인은 최소 목사
‘박노식’ 이라는 사람을 찾습니다
주키치….대체 뭘 말하고 싶었던거야
네…그거 문신 맞아요
네…..? 이건 무슨 신박한 문신이죠..글씨체라도 예쁜걸로 해주지..
표정에서부터 드러나는 근자감
‘나는 평범함을 거부한다’
이분 최소 김치장인 인정
2018. 01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사진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