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 상황 속에 피어난 인간 연민의 정>
시위, 전쟁 중에서도 인간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사진들 입니다.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사랑은 도처에 있기 마련입니다.
잊지맙시다.
출처 : redd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