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에 앉아있는 여성의 앞을 지나가는 아동을 납치연극을 하기위해 가짜 납치범이 뒤를 따라붙었습니다.
아이는 소리지르고 몸부림을 치는데도 멀뚱멀뚱 구경만하는 중국여성.
오히려 자녀가 못 보게 타이르기까지 하면서 ‘나 몰라라’
국민들의 이기주의와 개인주의 때문일까요? 아니면,
‘사건에 관련된 모든 이들은 해당 사건에 대해 동등하게 책임을 져야한다’ 라는 식의 중국법 때문에 무거운 부담을 지고 싶지 않은걸까요?
출처: //blog.naver.com/thejun2c/22067931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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