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여동생과김춘추를만나게 하기위해,
일부러 김춘추의 옷을 밟은 김유신
결국 김춘추은 ‘김유신의 집’으로 가게됨.
전날 밤, 김유신의첫째 여동생 ‘보희’가경주의 높은곳에서 오줌을 누는데
오줌물이 흘러 나라를 가득채우는 꿈을 꿈.
언니 ‘보희’가동생 ‘문희’에게 꿈이야기를 하고,
‘문희’는 그 꿈을 사게됨.
그 뒤, 김춘추가 오자 옷을 꿰매준건
언니의 꿈을 샀던둘째 ‘문희’
그 인연으로 김유신의 둘째 여동생 ‘문희’와 ‘김춘추’는 결혼까지 하게됨.
그리고……
김춘추와자신의 여동생(문희)사이에서 낳은,
3째 딸과 결혼한 김유신.
출처
//instiz.net/pt/33165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