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평화로운 국방부

2016년 April 19일   admin_pok 에디터




군에 납품하는 방한용 내피(속칭 깔깔이)와 전투복 등의 재료비를 최대 25%까지 부풀려 수십억 원을 횡령한 업자들이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이 업자들에게 거액을 받고 편의를 봐준 국방부 간부도 덜미를 잡혔다고 하네요.

 

 

출처

etorrent